노영희 변호사 프로필 : 학력, 경력 및 이혼, 남편, 미혼, 최욱 러브라인 등

노영희 변호사 프로필에 대해 궁금하신가요? 노영희 변호사는 법조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대책위원회 대변인으로서 정치 분야에서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시사 방송에 출연하며 사회 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을 제공하는 법률 전문가입니다. 


노영희 변호사 프로필

노영희 변호사 프로필

  • 이름 : 노영희 (盧英姬 | R(h)o Young-hee)
  • 출생 : 1968년 8월 15일 (56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직업 : 변호사, 시사 방송 출연자
  • 현직 :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대책위원회 대변인, 법무법인(유한) 강남 변호사

노영희 페이스북 바로가기


노영희 저서

노영희 저서 상세보기


노영희 변호사 학력

노영희 변호사는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리학과 부동산학을 전공하며 법률 분야 외에도 폭넓은 지식을 쌓아왔습니다.

  •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졸업
  • 덕성여자대학교 심리학 학사
  •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심리학 석사
  •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인지심리학 박사과정 수료
  • 강원대학교 대학원 부동산학 박사과정 수료

노영희 변호사는 1968년 8월 15일 출생으로, 1987년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991년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이후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1993년 심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1997년 인지심리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노영희 변호사의 경력

노영희 변호사 프로필

노영희 변호사는 변호사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송 및 정치 활동을 통해 사회적으로도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 법무법인(유한) 강남 변호사
  •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대책위원회 대변인
  • 시사 방송 출연 및 법률 해설 전문가

1993년부터 1994년까지 CBS 영재교육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한국IQ·EQ연구소와 인지능력개발연구소에서 소장으로 재직했다. 또한 성균관대학교, 경희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강릉대학교, 광운대학교에서 외래강사로 활동하며 교육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결혼 후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으로 이주한 그녀는 영재학원을 정리하고 2000년부터 사법시험 준비를 시작했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2007년 제36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하면서 법조계에 입문했다.

이후 법무법인 율진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2010년 노영희법률사무소를 개업했다. 2012년부터 2019년 8월까지 법무법인 천일에서 근무한 후, 2019년 9월 법무법인(유한) 강남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7년에는 강원대학교 대학원 부동산학과 박사 과정에 입학해 2019년 수료하며 부동산 관련 법률 지식도 쌓았다.


함께보면 좋은 글


노영희 변호사 이혼

노영희 변호사가 최근 오마이TV의 한 코너에서 진행된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혼을 암시하는 발언을 하며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인터뷰는 최진봉 교수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이루어졌으며, 노영희 변호사는 “오마이TV에서 처음 밝힌다”는 말과 함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녀는 최욱과의 관계에 대해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 신분”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사실상 이혼을 인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로 인해 그녀의 결혼 여부를 둘러싼 여러 추측이 마침내 정리되는 계기가 되었다.


노영희 최욱 러브라인

노영희 최욱의 ‘러브라인’이 화제가 된 것은 MBC 라디오 ‘최욱의 매불쇼’ 출연 이후부터다. 방송에서 그녀는 최욱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에 최욱은 장난스럽게 손사래를 치며 유머러스한 반응을 보였다. 해당 장면은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두 사람의 케미가 주목받는 계기가 되었다.

노영희 변호사 프로필

당시만 해도 많은 이들이 노영희 변호사가 기혼 상태라고 인식하고 있었기에 이 같은 장면은 단순한 방송적 유머로 여겨졌다. 그러나 이번 인터뷰를 통해 그녀의 이혼 사실이 알려지면서 과거 방송 내용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다시 불거졌으나, 노영희 변호사는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그녀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욱과의 관계에 대해 “어린 남자는 내 취향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최욱이 귀엽고 똑똑한 면이 있지만, 내 나이에 어린 남자를 만나서 무엇 하겠냐”라고 덧붙이며 두 사람의 관계가 단순한 방송 케미일 뿐임을 강조했다. 이러한 솔직한 발언은 그녀의 당당한 개성을 부각시키며 많은 팬들로부터 ‘아줌마 크러시’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노영희 미혼이라는 일부 주장도 있었으나 노영희는 이혼한 사실을 밝혔고, 노영희 남편은 누구였는지 밝혀진 바 없다.


방송 및 미디어 활동

노영희 변호사는 법률 전문가로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2019년 6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TBS *뉴스공장 외전 ‘더룸’*을 진행했으며, 2019년 7월부터 2020년 7월까지 YTN 라디오 출발 새아침의 진행자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에서 평일 오전 7시 30분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를 진행하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노영희TV를 개설하여 법률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정치 활동

노영희 변호사는 2024년 3월 소나무당에 입당하여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1번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후 2024년 6월 소나무당을 탈당했다.


논란과 해명

2020년 7월 13일, MBN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노영희 변호사는 백선엽 장군의 현충원 안장 문제와 관련해 “6.25 전쟁에서 우리 민족인 북한을 향해서 총을 쏴서 이긴 공로가 인정된다고 해서 현충원에 묻히는 것이냐”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발생했다.

노영희 변호사 프로필

이 발언에 대해 종북적 역사관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으며, 방송 하차 요구가 빗발쳤다. 이에 따라 그녀는 2020년 7월 15일 출발 새아침 진행에서 하차했다.

이후 2022년 8월 18일 김용민TV에서 해당 발언에 대해 해명하며, 백선엽 장군의 친일 행적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려던 것이었으나 발언이 엉뚱하게 전달되었다고 설명했다.

논란 이후 6.25전쟁 유공자회와 유족들로부터 형사고소 및 민사소송이 제기되었으나, 형사 건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민사 1심에서도 기각되었다. 이후 6.25전쟁 유공자회를 직접 방문해 회장과 만나 오해를 풀었으며, 유공자회 측에서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함께보면 좋은 글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