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히어라 녹취 파일, 학폭 인정하는 듯한 대화[디스패치 공개]

김히어라 녹취가 디스패치에 의해 공개가 되었습니다. 연일 김히어라 학폭 관련된 뉴스로 시끌벅적하네요. 그간 학폭 연예인은 꾸준히 나왔음에도 팬들에게도 내성이 생긴걸까요? 크게 이슈된적이 없었지만 이번만큼은 그 여파가 상당하게 느껴지네요. 다름아닌 시청률 대박을 이뤄냈던 더글로리의 학폭 가해자 역을 맡았던 ‘김히어라’가 실제 학폭의 주인공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디스패치가 공개한 김히어라와 학폭 피해자간의 공개된 녹취를 보겠습니다.


김히어라 녹취

김히어라 녹취 파일, 학폭 인정하는 듯한 대화 [디스패치 공개]

김히어라 현실판 더 글로리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인기를 끌었던 더 글로리 여기에는 송중기와 이혼 후 복귀작으로 송혜교가 있었으며, 송승헌과 배드신으로 데뷔하며 서서히 묻혀가던 배우 임지연을 스타 자리에 올려놓게 됩니다. 그 중 박연진의 절친으로 이사라 역을 맡은 ‘김히어라’의 연기도 일품이였는데, 이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실판 더 글로리를 살아왔던 것이죠.

김히어라 녹취

한편, 더글로리는 제작과정에서 부터 출연진들과 과거 학폭에 관하여 일체 관련없다는 서명을 하였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인지 아닌지 팩트체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서명을 하였다면 제작진은 검증을 어떻게 하였던 것인지, 그리고 김히어라는 이에 서명을 하였다는게 사람들에게 실망감이 배로 돌아올것 같습니다.


김히어라의 모교

김히어라 녹취

강원도 원주 상지여중 입장문


김히어라 학폭

김히어라의 학폭, 일진 논란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벌어지는 가운데 원주 상지여자중학교가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상지여중은 입장문을 통해 “김히어라가 20년 전인 2004년 본교에 재학했음을 확인했다”며 “해당 인터넷 기사로 인해 학부모, 학생들이 본교가 ‘일진 모임, 학교 폭력’이 만연한 듯한 명예롭지 못한 인식으로 오해를 야기하고 있어 바로잡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히어라 녹취

상지여중은 “본교는 2023년 현재 교내 학교 폭력 사안이 1건도 없는 학교”라며 “학생성장 중심의 교육활동 운영에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상지여자중학교의 교직원은 해당 기사에서 보도된 ‘빅상지 멤버였습니다. 김히어라’ 관련 취재, 인터뷰 등의 사실이 없다”며 “기사 내용은 2023학년도 현재 교육활동 상황과 맞지 않는 내용”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또 “기사 내용에 학교명, 학교 전경 사진 등이 여과 없이 보도되어 학생·학부모, 교직원 및 상지여자중학교의 명예가 실추됨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학생 및 학부모님께서는 본교에 대한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히어라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 입장문

이하 그램엔터테인먼트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그램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오늘 한 언론매체의 단독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드립니다. 지난 6일 그램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이 나간 뒤 김히어라의 동창생 H가 김히어라에게 먼저 연락을 해왔습니다. 하여 어제인 8일 김히어라와 H는 통화를 하게 됐고, 오늘 단독보도에 실린 내용은 두사람의 통화내용입니다.

우선, 기사에는 편집된 부분이 있어 두 사람의 통화내용을 다시 첨부드립니다. 통화내용에도 나와있듯이 H는 매체에 제공할 목적으로 통화를 녹음하였고, 의도적으로 사실이 아닌 부분, 또는 기억의 왜곡으로 증명할 수 없는 일들을 언급하며 통화를 이어갔습니다. 지난 8일 소속사는 김히어라와 H의 통화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김히어라는 H를 비롯해 통화에서 언급된 친구들의 실명과 주변인들에게 피해가 갈 것을 우려했습니다.

 

김히어라 녹취

일진 의혹, 학폭 의혹을 제기한 단독보도 매체는 기사 내용에서 취재원의 실명을 영문으로 가렸으나 취재원의 동의 없이 취재원과의 통화 내용을 게재하였고 이로인해 그와 주변인들이 극심한 피해를 입은 사실을 알고있습니다. 김히어라는 이와 같은 일들이 두려웠고 소속사에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하여 소속사는 법적으로 진위여부를 따지는 것으로 논의를 마쳤고, 더이상 주변에 피해가 없기를 바랬습니다.

하지만 오늘 또다시 해당매체는 자극적인 내용으로 단독보도를 했습니다. 김히어라와 H, 두 사람 사이의 사건은 매우 개인적인 일이었으며, 소속사는 H의 주장에 인정이나 동의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통화내용에 언급되어있듯, H와 김히어라는 친한사이였습니다. 하지만 H의 일련의 행동들로 김히어라는 지속적인 피해를 입었고, 이로인해 둘은 멀어지고 다투게되었습니다. H가 주장하는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단독보도 기사에서 거론된 일진과 학폭이라는 것에 지속적이지도 않고, 잘잘못과 오해로 인한 친구의 다툼이 포함되는 것인지 소속사는 의문입니다. 첫 입장문을 통해 말씀드린것과 같이, 이번 논란과 보도매체에서 언급한 오해들에 대해 소속사는 하나씩 면밀히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그램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김히어라, 피해자와의 녹취

여기서부터는 디스패치가 밝힌 녹취록 기사 내용

H : 정신이 없구나

김히어라 : 전화가 많이 오니까

그리고, 10초간 정적이 흘렀다. 다시 말문을 연 건, H씨.

H : 나는 네가 언젠가 터질 줄 알았다.

김히어라 : 그렇지. 미안해.

2023년 9월 8일. 김히어라가 H씨에게 전화했다. 둘은 원주 OO여중 동창생.

잠깐, H씨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그는 지난 5월 김히어라가 찾아 다녔던 E, F, G, (H)의 H다. 김히어라는 당시, E, F, G는 만났지만, H씨는 만나지 못했다.

(H씨는 피해자입니다. 신상을 특정하는 2차 가해는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민형사상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알립니다.)

김히어라는 왜 그토록 H씨를 찾았을까. 반대로, H씨는 왜 김히어라와의 만남을 거부했을까. 둘의 대화를 다시 들어보자.

H : 네가 날 제일 많이 때린 거 같은데. 그치?

김히어라 : …

H : 너 ‘더 글로리’ 끝나고 나서 나한테 전화했지?

김히어라 : 어. 맞아.

H씨는 “왜 그때 전화를 했냐”며 저의를 추궁했다.

H : 어라야. 솔직히 니가 진짜 사과할 마음이 있었으면, ‘더 글로리’ 전에 연락을 해야됐다 생각해.

H : 너 ‘더 글로리’ 끝나고 (디스패치에) 학폭 제보가 들어갔었다며?

김히어라 : 그게 와서 연락한 거야.

H : 안 그랬으면 연락 안했겠지.

김히어라 : 너네 생각만 났어. 사실 전부터…

H : 어라야. 그런데 이게 솔직히 핑계라고 밖에 안 들려. 뭔 말인지 알아?

김히어라 : 그럴 수 있을 것 같아.

H : 그치? 그래서?

H씨. 그는 김히어라의 학폭 피해자였다. 20년 동안, 상처를 안고 살았던 학폭의 증거, 그리고 증인.

지난 5월로 다시 돌아가자. 김히어라는 A, B, C, D씨를 만났다.

(A씨는 최초 제보자다. OO여중 2년 후배다. B, C, D씨 역시 피해 사례를 제보했다.)

김히어라 녹취

‘디스패치’는 김히어라와 A, B, C, D씨와의 만남을 주선했다. 기사보다 사과가 먼저라 판단한 것.

그날 만남에서 어떤 대화가 오고 갔는지 알 수 없다. 다만, A씨는 “내가 준 자료를 기사에 쓰지 말라”는 말을 끝으로 연락을 끊었다.

김히어라는 그 무렵, E, F, G씨도 만났다. 그들에겐 잘못을 사과를 했다. 동시에, H씨도 애타게 찾았다. 그러나 H씨는, 만남을 거절했다.

그리고 지난 6일, 김히어라의 과거가 터졌다. 그는 엉뚱하게, “학폭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디스패치’는 학폭을 언급한 적이 없다.)

김히어라는 당당하게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속으론 당당할 수 없었다. H씨는 학폭의 증거. 그래서 8일, 다급하게 전화를 걸었다.

H : 그래서?

김히어라 : 미안해.

H : 때린 건 인정하고?

김히어라 : 미안해. 많이.

H : 미안할 게 뭐가 있니. 사실인데. 기다렸다. 이 순간을.

김히어라 : 한 번 만나줄 수 있어?

H : 내가 널 안 만나고 기다린 이유가 뭘까? 다른 애들은 다 너 만났잖아. E도 찾아갔고, F도 만났고, G도 만났고. 그런데 내가 너 안 만난 이유가 뭔데? 내가 너를 왜 만나야 되는데?

김히어라 : 네가 나한테 원하는 게 인정이야?

H : 너? 당연하지.

김히어라 : 그러면 내가 인정할게. 그런데 네가 제보를 하면 너네 신상까지 털려.

H : 우리 신상? 왜?

김히어라 : 진실과 거짓이 중요한 게 아니라

H : 어라야. 우리는 피해자고, 너는 가해자야. 우리 신상? 그게 왜? 우리가 죄 지은 거 아니잖아. 네가 죄지은 거지.

H씨가 김히어라를 만나지 않은 이유? 바로, 이 순간이었다. 단지 사과로 끝낼 일이 아니라는 것. 그도 그럴 게, H씨는 악몽 속에서 살았다.

김히어라 : 네가 필요한 만큼 매번 진심으로 사과할게. 정말 미안해.

H : 어라야. 너 지금 엄청 힘들겠다. 그치? 그런데 어떡해. 더더더 힘들어야지. 내가 기다렸거든. 이 순간을. 뻔히 알면서 유명해질 생각을 했니? 대단해.

김히어라 : 어떻게 하면 화가 풀릴 것 같아?

H : 어떻게 하면 화가 풀릴 것 같냐고? 어라야. 진짜. 하…

김히어라 녹취

김히어라 : 한 번 만나주면 안될까?

H : 내가 왜 널 만나? 내가 널 안 만나는 이유가 있잖아. 그러면 진작 널 만났어야지. 안그래? 내가 널 만나면 사과를 받아준다는 의미인데.

김히어라 : 사과 안 받아줘도 돼.

H : 어라야. 정말 진짜 그냥 차라리 인정하고 자숙하고 그러면 돼.

H씨는, 김히어라와 동갑이다. 1학년 때는 친하게 지냈다. 그러다, 2학년 때 엇갈렸다. 김히어라는 가해자, H씨는 피해자.

H씨는 김히어라에게 폭행 당한 상황을 또렷이 기억하고 있었다. 김히어라의 기억은 어떨까.

H : 너 자꾸 막 아니라고 하지마.

김히어라 : 내가 다 아니라고 하지 않아.

H : 그렇게 안 때렸다고?

김히어라 : 내가 널 매일 마구마구…

H : 노래방에 불러서 때리고, 바깥에서 때리고… 너는 맨날 나만 괴롭혔으니까.

김히어라 : 나는 학원도 가고.. 맨날 그 (빅상지) 모임에 있을 수 없었어.

(김히어라는 이 부분에 대해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H씨는 다음 피해 사례를 언급했다. 하지만 이는 제보자 특정 가능성이 있어 생략한다.)

H씨는 지금까지, 애써 잊으려 했다. 그렇다고, 사과를 받고 싶지도, 용서를 하고 싶지도 않았다. 그런 그가, 지금 분노한 이유는 ‘입장문’.

“아무리 생각해도 학교폭력이나 일진행동이라는 생각에 동의하기 어려웠고… 부족한 저이지만 적어도 남에게 악의적인 피해를 끼친 적은 없습니다.” (김히어라)

H씨가 다시, 되물었다.

H : 너 폭언 폭행 안 했다며? 강력 대응할 거라며?

김히어라 : 그…

H : 어떻게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지? 너 당당하네?

김히어라 : …

H : 말해봐 어라야. 너 그냥 방관자였다며. 니가 니 입으로 그렇게 말했잖아.

H : 그런데 너 방관자 아니잖아. 너 우리 안 때렸어? 나 안 때렸어?

김히어라 : …

H : 네가 나를 제일 많이 괴롭혔던 것 같은데. 이해를 못하겠는데.

김히어라 : 나도 기억하는 게 있어 가지고

H : 내가 일을 보러 가고 있었어. 너는 “XX년아, 빨리 안오면 F랑 G 때려버린다”고 했지. 난 그때를 기억해. 비오는 날, OO중 골목으로 기억해. 그날 F를 코피날 때까지 때렸지?

김히어라 : 내가?

H : 그렇지. 너는 기억이 안나니까.

김히어라 : 내가 F랑 이야기를 했어. F도…

H : 내가 너 학폭 터질 줄 알았거든. 기다렸어, 어라야. 그래서 내가 너 연락 안 받고 안 만난 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

김히어라 : 응

H : 너 그동안 돈 벌었으면 이제 자숙할 때 됐잖아. 그치? 뭐 방관자? 좀 아닌데…

김히어라 녹취

김히어라는 계속해서 H씨에게 만남을 부탁했다.

김히어라 : 내가 너를 만나자고 해서…

H : 너 솔직히 말해. 너 우리 때렸잖아. 괴롭혔잖아.

김히어라 : 내가 사실 다 기억나진 않는데. 너한테 그랬던 건 맞아.

H : 나한테 그랬던 건 기억하지?

김히어라 : 우리 1학년 때 잘 지냈잖아.

H : 1학년 때가 무슨 소용이야?

김히어라 : 난 그래서 더 네 생각 많이 났어. 더 많은 배신감과 상처가 많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H : 넌 유독 나만 많이 괴롭혔어.

김히어라 : 미안하다.

김히어라는 사과와 동시에 우려를 덧붙였다.

“내가 우려하고 있는 건, 이런 게 올라가면 그러지 않았던 애들 신상까지 털리고. 나 때문에 피해보는 사람이 많아지니까.” (김히어라)

H씨는 김히어라의 걱정을 공감할 수 없었다.

H : 그런 애들 실명이 공개되면 안 되는 거야? 다 빅상지인데?

김히어라 : XX 기억나? YY 기억나?

H : 폭행하지 않았던 (빅상지) 애들? 그런데 네가 말한대로 걔들 다 방관자 맞잖아.

김히어라 : …

H : 네가 말한대로 방관자잖아. 애들 다.

H씨는 지난 20년 동안, 김히어라를 잊어본 적 없다. ‘어떤 증오는 그리움을 닮아서 멈출 수가 없더라’는 문동은의 대사처럼.

김히어라 : 언제라도 만날 기회를 주면 한 번만 만나서 사과하게 해줘.

H : 나는 너에게 사과나 그런 걸 듣고 싶지 않아. 그랬으면 진작 다른 애들처럼 널 만났겠지. 난 이 순간을 기다렸다니까. 그러니까 밥 잘 먹고 그랬으면 좋겠어. 무슨 말인지 알지?

김히어라 : 그동안 힘들게 해서 미안해.

H : 이제 그만 이야기하자. 끊을게.

H씨는, 김히어라의 아주 오래된 소문으로 계속 남을 생각이다.

김히어라 녹취


김히어라 자필 편지

김히어라 녹취


김히어라 빅상지 카페 활동

김히어라 녹취


김히어라 녹취


김히 어라 과거에 대한 쏟아지는 찌라시들

김히어라 녹취


김 히어라 인스타그램 DM

김히어라 녹취


김히어라 인스타그램


김히 어라 일진

김히어라 녹취


김 히어라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진 친구가 디엠을 오기도 하고 사람이 살아가면서 모든사람에게 다 좋을 수는 없는 법이지만 적어도 나쁘게 대해서는 안되는 일이지요. 저 또한 학창시절 선배에게 일반적으로는 상상도 못할 지옥같은 삶은 살았던 시절이 있습니다. 반대로 저에게 폭행을 당한 친구나 후배도 있을겁니다. 기억을 더듬으면 분명 좋지 않은 사례들이 존재하고 있어요.

김히어라 녹취

그렇다고해서 제가 잘못한 행동들이 용서받지는 못할겁니다. 반대로 싸움없는 학창시절을 보내는 학생이 과연 몇이나 될까 싶습니다. 욕 조차도 폭력이니까요. 동물의 왕국과 마찬가지로 학창시절에는 힘이 권력이 되던 시절로 기억합니다. 그것이 당연시 여겨지며 지내던 철없던 시절이였죠. 당연히 괴로웠겠죠. 그 마음 저도 충분히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철없던 시절의 행동을 평생 지옥속에 살아가게 한다는건 그것도 좋은 일은 아닌듯합니다.

저를 괴롭혔던 사람은 잘살고 있을겁니다. 저도 잘 살아가고 있구요. 그냥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가 잘 살아가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잘 되는 꼴이 싫을수도 있겠습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김히어라님이 과거를 뉘우치며 겸손하고 선행을 베풀며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학폭의 꼬리표를 달며 살아가시겠지만 그것을 잊을만큼 좋은일을 많이 하신다면 대중들도 용서해줄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는 하루하루가 괴롭겠지만 곧 웃으며 지내는 날이 올수 있을꺼에요. 괴로운 날이 존재함으로 인해서 행복한 날도 존재하는 법이니까요.
개인적인 생각을 기재한것이기 때문에 불편하게 읽으셨다면 양해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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