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프로필 : 대한민국 진보정치의 상징적 인물 중 한 명, 권영국. 그는 엔지니어에서 변호사, 그리고 대통령 후보로 도전장을 낸 이력까지, 독특한 인생사를 가진 정치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권영국 프로필을 중심으로 그의 생애와 활동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또한,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의 일환으로 구매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권영국 프로필 한눈에 보기
- 이름 : 권영국 (權英國 | Kwon Young-guk)
- 출생 : 1963년 2월 21일 (만 62세)
- 고향 : 강원도 삼척군 장성읍 (현 태백시)
- 거주지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 본관 : 안동 권씨
- 종교 : 가톨릭 (세례명: 베드로)
- 병역 : 소집면제 (수형)
- 가족 : 배우자, 딸, 아들 권륜원(1997년생)
- 정당 : 민주노동당
- 현직 : 민주노동당 대표 /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권영국 책 [도서]
| 저자 | 책 | 상세 정보 |
| 권영국 | 정의를 버리며 | |
| 권영국 | 거리에 핀 정의 |
권영국 학력
- 용흥초등학교
- 문경서중학교
-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제철과)
-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 학사
- 일본 도쿠시마대학 대학원 석사
가난했던 어린 시절과 진학 이야기
권영국 프로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그의 성장 배경입니다.
강원도 태백에서 광부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가난 때문에 포항제철공고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포철공고는 취업률이 높은 학교였기에 집안 형편상 적절한 선택이었죠.
하지만 그는 단순한 취업을 넘어 공부에 대한 열의를 품었고, 결국 서울대 금속공학과에 진학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진학반에 들어가며 독하게 공부했다고 합니다.
권영국 가족
진보 정치인 권영국 후보는 오랜 시간 노동과 인권의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온 변호사이자 활동가입니다. 그러나 그가 지금의 자리까지 오르기까지는 단순한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했을지도 모릅니다. 그의 가족은 그가 위기의 순간마다 버틸 수 있게 도운 큰 힘이었습니다.
권영국 부인
권영국 후보는 1996년, 노동운동과 현장 활동을 접고 돌연 사법시험 준비를 결심했습니다. 당시 그는 생계를 걱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아내는 흔쾌히 그를 응원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돈을 벌 테니 딱 3년만 준비해봐요.”
이 말은 단순한 격려가 아니었습니다. 권 후보는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3년간 전력을 다했고, 결국 1999년 사법시험에 당당히 합격하게 됩니다. 그의 법조인 인생의 시작에는 배우자의 희생과 믿음이 깊게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가족의 신뢰가 만들어낸 전환점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가족을 위한 선택
권영국 후보의 삶은 어린 시절부터 가족 중심의 가치관으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1963년 강원도 태백에서 가난한 광부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어린 나이에 가족의 생계를 함께 짊어져야 했습니다. 동생들의 학비를 벌기 위해 대학 대신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를 택한 그의 선택은 ‘함께 살아가는 삶’을 위한 결단이었습니다.
이후 늦은 나이에 대학에 진학한 그는 법학을 공부하며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지키는 길로 나아갔습니다. 가난했지만 서로를 위하던 가족의 품은 그가 지금까지도 일관된 가치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원천이 되었습니다.
함께보면 좋은 글
운동권과의 인연, 그러나 주변부에서
서울대 시절, 그는 민주화운동을 직접 체험하면서 사회운동에 눈을 떴다고 합니다. 다만, 주류 운동권은 아니었으며 “운동권 언더서클에 들어갈 배포도 없었다”고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습니다. 대신 그는 노동야학 활동 등 주변부에서 꾸준히 참여했다고 합니다.
엔지니어에서 해고노동자로, 다시 법조인으로
졸업 후 풍산그룹에 엔지니어로 입사했지만, 회사 내에서 노동조합을 만들다가 인사조치를 당했고, 공장 폭발사고로 인한 산업재해를 폭로한 대자보로 결국 해고됐습니다. 이로 인해 수배, 구속, 복역까지 겪으며 4년을 투쟁에 바쳤습니다.
그 후 일본 유학(도쿠시마대학)과 아내의 권유로 사법시험에 도전, 해직 10년 만에 제41회 사법시험 합격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이루어냅니다.
변호사로서의 활동과 사회참여
권영국은 변호사가 된 후에도 권력과 맞서는 노동·인권 변호사로서 활동했습니다.
- 민주노총 법률원장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장
- 김용균 사망사고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 간사
- 세월호 특조위 위원장
- 구의역 사고 진상조사단 단장
- 용산참사 조사팀장 등
그는 항상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싸우는 법률가로 살아왔습니다.
정의당에서 민주노동당으로, 진보 정치의 선봉에 서다
과거 정의당 제8대 대표를 지낸 바 있으며, 현재는 민주노동당 대표 및 제21대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습니다.
그의 선거 슬로건은 “갈아엎자! 불평등 세상”,
말 그대로 불평등과의 전면전을 선포한 진보정치인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권영국의 길, 그의 프로필이 말해주는 것
권영국 프로필은 단순한 이력의 나열이 아닙니다. 그의 삶은 ‘불의에 맞서 싸운 노동자’에서 ‘법조인’, 그리고 ‘정치인’으로 이어지는 신념의 여정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진보정치가 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그는 단순한 정치인을 넘어 하나의 상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함께보면 좋은 글




